포토플레이 출사로 오랜만에 선유도를 찾았습니다.
늦잠을 자는 바람에 갈지 말지 고민고민하다가... 그냥 집에 있으면 더 후회할 거 같아서 길을 나섰습니다.
하늘이 그렇게 맑은 편은 아니었으나 햇살도 괜찮았고, 날도 많이 풀려서 괜찮은 날이었습니다.
사진 찍으러 오신 게 아닌 것 같은 회사 동료 쩡이님입니다.
2009. 4. 4. 선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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