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촌이 됐어요~ ^^ 조카 유리.

제수씨가 어제(19일) 딸을 낳았어요. 그래서 오늘 병원에 조카를 보러 갔었어요. ^^

태어난 지 하루 된 아기는 처음봤어요. 작고 예쁘더군요. ㅎㅎ

자다가 깨서 막 울어대서 눈물도 고여있고 그러네요.

다음에는 활짝 웃는 사진을 찍으면 좋겠어요.

그래도 너무 귀여워요~^^*